밝음(Brightness, 1987)

니안코로(이사아카 카네 분)은 어머니(숨바 트라오레 분)와 숙부(이즈마일라 사르)의 도움으로 신들의 과학이라는 ‘코모’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니안코로의 아버지는 니안코로가 밤바라의 성스러운 의식을 해석하는 것을 막아나서고 뜻대로 되지 않자 죽이려까지 한다.